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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국제건설장비전서 기술혁신상 수상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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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사모테르’전시회, 신형 휠로더가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 친환경 엔진 및 AAVM 카메라 탑재해 환경성‧안정성크게 높여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유럽시장에 출시 예정인 신형 휠로더가 이탈리아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SAMOTER INNOVATION AWARD)'을 받았다고 5일(수) 밝혔다.

이 상은 이탈리아 사모테르 전시회가 매회 행사를 앞두고 출품 장비를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현대건설기계 신형 휠로더는 중형 휠로더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사모테르 전시회는 1964년부터 시작된 국제 건설장비 전문 전시회로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나흘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다.

이번에 혁신상을 수상한 현대건설기계의 휠로더(모델명: HL960A)는 강화된 유럽 배기가스 규제인 'Stage V'를충족하는 친환경·고효율 엔진을 탑재했으며, AAVM(Advanced Around View Monitoring) 카메라 시스템과 후방 레이더 (Rear Radar) 시스템 등을 탑재해 안전성과 시인성(視認性)을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세계 건설장비 분야에서 권위 있는 업계 전문가와 기자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이번 수상으로 유럽 고객들의 제품에 대한 신뢰가 한층 높아져 판매 확대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사모테르 전시회에 약 1,0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신형 휠로더, 미니 전기굴삭기 등 10여 종의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끝>



※ 사진 설명: '사모테르(SAMOTER) 기술 혁신상'을 수상한 현대건설기계 중형 휠로더(모델명: HL960A)